2026-09-28 (월)
최근 30일 중 3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개미심리 위축, 언론과 온도차
공포탐욕지수는 34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고, 직전 거래일(38) 대비 4p 하락하며 위축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커뮤니티 전반의 심리 점수도 네이버 주식(-0.299), 아카(-0.264), 디시 미국주식(-0.295) 등 대부분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투자 심리가 가라앉은 모습입니다. 반면 언론심리지수는 54로 중립을 웃돌아, 커뮤니티 여론과 언론 보도 톤 사이에 뚜렷한 온도차가 나타났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3,262건)와 SK하이닉스(2,308건)가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됐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 비율(50%, 53%)이 긍정 비율(30%)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SK스퀘어는 부정 비율 62%로 언급 종목 중 가장 어두운 심리를 보였고, 현대차도 부정 우위(52%)였습니다. 반면 한화솔루션(긍정 52%)과 HLB(긍정 55%)는 상대적으로 긍정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미국 종목 중에서는 엔비디아가 774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며 긍정 비율 52%로 나홀로 온기를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부정 45%)과 오라클(부정 58%), 인텔(부정 49%) 등 반도체·기술주 일부는 부정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지수는 코스피가 2.7% 하락하고 코스피200선물이 3.44% 급락하며 국내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반면, 나스닥은 0.92% 하락에 그쳤고 나스닥선물은 0.11% 소폭 상승했습니다.
정리하면 커뮤니티 심리는 공포 구간에서 위축된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부정 여론이 두드러졌고, 언론 보도는 상대적으로 중립적이었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4 공포
언론
54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