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07-31 (금)

46 중립▲10

개미심리 반등, 언론과 괴리

공포탐욕지수는 46으로 중립 구간에 진입하며 직전 거래일 대비 10p 상승했습니다. 개미심리가 공포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였지만, 언론심리지수는 65로 더욱 낙관적인 편이어서 커뮤니티의 신중한 온도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3,493회, 2,138회로 가장 많이 언급되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삼성전기는 긍정 비율 59%로 호응을 얻었고, 효성중공업도 긍정 비율 61%로 비교적 우호적이었습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와 SK는 부정 비율이 각각 57%, 56%로 높아 실적이나 이슈에 대한 우려가 섞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커뮤니티별로는 토스증권만 +0.123으로 유일하게 긍정적이었고, 아카스톡(-0.159)과 디시인사이드 미국주식(-0.166)이 가장 부정적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애플이 1,360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지만 부정 비율이 56%에 달했고, 샌디스크도 부정 비율 47%로 약세였습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긍정 비율 61%, 63%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시장 지수에서는 코스피가 17.91% 급등하며 이례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니케이225(+4.03%)와 WTI원유(+3.84%)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금은 -1.49%로 하락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반영했습니다.

반도체와 대형주를 중심으로 개미들의 관심이 재집중되는 가운데, 일부 종목에 대한 의견 차이는 여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시장 전반의 급등락이 이어지는 만큼 종목별 여론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6 중립

언론

65 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