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2026-07-27 ~ 2026-07-31
38 공포▼2
개미심리 약세, 언론과 괴리
주간 평균 공포탐욕지수는 38로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하며 약세권에 머물렀습니다. 월요일 40에서 출발해 화요일 31까지 급락한 뒤, 수요일부터 반등을 시작해 금요일 46으로 마감하며 주 후반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언론심리지수(62)가 개미심리(38)와 큰 차이를 보이며, 보도 톤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반면 투자자 정서는 위축된 모습입니다. 이는 시장의 실제 체감 온도와 미디어가 전하는 분위기 사이의 괴리를 시사합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압도적 언급량을 기록했지만 긍정 비율이 30% 안팎에 그치며 부정적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오션 등 에너지·조선 업종이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LG전자는 긍정 비율이 17%로 가장 낮았습니다. 모든 커뮤니티 온도가 음수로, 특히 아카스톡(-0.37)과 더쿠(-0.38)에서 부정적 분위기가 두드러졌습니다.
미국에서는 애플,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반도체·IT 종목의 언급이 많았으나 대체로 부정적 비율이 높았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긍정 비율 48%로 비교적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했습니다. 한편 코스피가 주간 17.91% 급등하며 시장 지수 중 가장 큰 변동폭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개미 투자자들은 언론의 긍정적 보도와 달리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지만, 주 후반 지수가 회복되며 불안감이 다소 완화된 한 주였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8 공포
언론
62 탐욕
요일별 개미심리 지수
40월
31화
34수
36목
4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