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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2026-08-04 (화)

44 공포▲4

개미심리 소폭 개선, 언론과 온도차

공포탐욕지수는 44로 집계되며 직전 거래일 대비 4p 상승했습니다. 아직 중립 구간에 머물고 있지만, 커뮤니티 전반의 부정적 온도(네이버 -0.187, 토스 -0.228)를 고려하면 개미들의 심리가 다소 회복된 모습입니다. 다만 언론심리지수는 59로 개미심리보다 높아, 시장에 대한 언론의 보도 톤이 개인 투자자들의 체감 온도보다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2533회, 2072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습니다. 두 종목 모두 긍정·부정 비율이 비슷해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는데, 특히 삼성전자는 부정 비율(0.44)이 긍정 비율(0.41)을 소폭 웃돌았습니다. 반면 삼성전기(긍정 0.52), SK텔레콤(긍정 0.64), LG전자(긍정 0.56)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에코프로는 긍정 비율 0.27로 가장 낮아 투자자들의 우려가 컸습니다.

미국 종목에서는 샌디스크(848회)와 스페이스X(716회)가 가장 많이 언급됐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 비율이 긍정 비율을 웃돌았습니다. AMD도 부정 비율(0.50)이 긍정 비율(0.36)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반면 팔란티어(긍정 0.60), 마이크로소프트(긍정 0.61), 알파벳(긍정 0.55)은 긍정적인 반응이 우세했습니다. 한편 코스피는 1.62%, 나스닥은 2.59% 상승하며 시장 지수는 강세를 보였지만, 개미들의 체감 온도는 여전히 냉랭한 편입니다.

종합하면,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개미들의 심리는 아직 중립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 상황입니다. 언론의 긍정적 톤과 커뮤니티의 냉담한 반응 사이의 괴리가 눈에 띄는 하루였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4 공포

언론

59 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