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3 ~ 2026-08-07
개미지수 42, 중립 하단
주간 평균 공포탐욕지수는 42로 전주 대비 4포인트 상승했지만, 중립 구간(40~60) 하단에 머물렀습니다. 흐름을 보면 월요일 40에서 시작해 화·수요일 각각 44, 46으로 오르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목요일 39로 급락한 뒤 금요일 41로 소폭 반등하며 변동성이 컸던 한 주였습니다.
개미심리(42)와 언론심리(54) 간 괴리가 두드러졌습니다. 언론은 비교적 온건한 톤을 유지했지만, 개미들은 더 보수적으로 시장을 바라본 셈입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19687회)와 삼성전자(10515회)가 압도적 언급량을 기록했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적 비율(각각 56%, 52%)이 긍정적 비율(30%, 33%)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SK(부정 63%), 에코프로(부정 48%) 등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고, 커뮤니티별 온도는 전반적으로 부정적이었습니다. 특히 더쿠(-0.269), 뽐뿌(-0.23), 아카(-0.198) 등에서 비관론이 강했습니다. 반면 파마리서치(긍정 53%), LG전자(긍정 52%)는 상대적으로 긍정적 언급이 많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샌디스크(6059회)가 가장 많이 언급됐고, 엔비디아(2145회), 스페이스X(2144회), 마이크론(2132회)이 뒤를 이었습니다.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은 부정적 비율(각각 49%, 52%)이 높았고, 엔비디아는 긍·부정이 비슷했습니다. 팔란티어는 긍정 비율 59%로 유일하게 긍정적 톤이 우세했습니다. 시장 지수 중 금이 2.37% 상승하며 눈에 띄었고, 코스피는 -0.6%로 약보합, 나스닥은 1.3% 상승했습니다.
한 주간 개미들은 언론보다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우려를 키운 모습이었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7 공포
언론
54 중립
요일별 개미심리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