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2026-08-10 (월)
40 공포▲1
개미심리 소폭 개선, 언론과 온도차
공포탐욕지수는 40으로 집계되며 직전 거래일 대비 1p 상승했습니다. 여전히 중립과 공포 경계선에 머물러 있지만, 개미심리는 소폭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만 개미심리(40)와 언론심리(62) 간 괴리가 뚜렷해, 커뮤니티의 불안감에 비해 언론 보도는 상대적으로 온건한 편이었습니다.
국내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4,808회, 2,944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으며, 두 종목 모두 부정적 비율이 긍정적 비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반면 현대차, 제주반도체, 알테오젠 등은 긍정적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대조를 보였습니다. 커뮤니티별로는 네이버 주식(-0.237), 뽐뿌(-0.192), 디시 미국(-0.176) 등 전반적으로 부정적 온도가 우세했습니다.
미국 종목에서는 애플이 574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지만 부정적 비율이 0.55로 높았고, 인텔은 부정적 비율 0.64로 가장 비관적인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반면 테슬라(0.59), 마이크로소프트(0.64) 등은 긍정적 비율이 높아 개별 종목에 대한 온도 차가 뚜렷했습니다. 시장 지수는 코스피가 0.65%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0.32% 하락했고, 니케이225가 2.08% 급등하며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개미심리는 소폭 회복됐지만 커뮤니티 전반의 부정적 온도와 언론의 중립적 톤 사이 간극이 커, 시장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는 국면입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0 공포
언론
62 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