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2026-08-18 (화)
37 공포▼11
개미심리 급랭, 반도체 우려 확산
공포탐욕지수는 37로 집계되며 직전 거래일 대비 11p 하락했습니다. 개미심리가 공포 구간으로 깊게 빠져든 가운데, 언론심리지수는 55로 비교적 중립 수준을 유지해 커뮤니티의 위축된 분위기와 대비를 보였습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4046회, 3365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두 종목 모두 부정적 비율이 긍정적 비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삼성전기, 두산에너빌리티도 부정적 여론이 강했으며, 더본코리아만 긍정적 비율이 높았습니다. 커뮤니티별 온도는 전반적으로 영하권을 기록했고, 특히 더쿠와 뽐뿌에서 부정적 분위기가 두드러졌습니다.
미국 종목 중에서는 Sandisk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위에 올라 부정적 여론이 우세했고, 엔비디아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나이키와 메타도 부정적 비율이 높았지만, 애플과 테슬라, 스페이스X는 상대적으로 긍정적 반응을 얻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1.55% 하락했고, 나스닥도 1.33% 빠졌습니다. 니케이225는 2.54% 급락해 눈에 띄는 약세를 보였으며, 항셍지수는 1.41% 상승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국내외 증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모습입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7 공포
언론
55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