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08-23 (일)

41 공포▼11

개미심리 위축, 언론은 중립

공포탐욕지수는 41로 중립·공포 경계 수준을 나타내며, 직전 거래일 대비 11p 하락했습니다. 개미심리가 위축된 반면, 언론심리지수는 52로 중립 수준을 유지해 커뮤니티의 불안과 언론 보도 톤 사이에 괴리가 관찰됩니다.

국내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917회, 2621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으며, 두 종목 모두 긍정 비율이 부정 비율을 소폭 상회했습니다. 반면 삼성전기,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카카오는 부정 비율이 더 높아 업종별 온도 차가 엿보입니다. 커뮤니티별로는 뽐뿌(-0.225), 디시인사이드 미국주식(-0.244) 등에서 부정적 심리가 두드러졌고, 블라인드(-0.134), 아카(-0.166)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종목에서는 엔비디아(602회), 애플(531회)이 가장 많이 언급됐고, 애플은 부정 비율(0.44)이 긍정 비율(0.33)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비트코인 관련 ETF와 모더나도 언급 상위에 올랐으며, 모더나는 종목에 따라 긍정·부정 비율이 엇갈렸습니다. 시장 지수는 코스피가 0.88% 상승했고, 나스닥은 0.43% 올랐습니다. 항셍지수(1.21%)와 코스피200선물(1.61%)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오른 반면, WTI원유(-0.82%)는 하락해 눈에 띕니다.

전반적으로 개미심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위축됐지만, 언론은 중립적 톤을 유지하며 시장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국내 대형 기술주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일부 종목과 커뮤니티에서 부정적 온도가 감지됩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1 공포

언론

52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