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08-25 (화)

42 공포▲3

개미심리 소폭 회복, 언론은 중립

공포탐욕지수는 42로 집계되며 직전 거래일 대비 3p 상승했습니다. 아직 중립 구간에는 못 미치지만, 커뮤니티 전반의 부정적 온도가 다소 누그러진 모습입니다. 다만 개미심리가 40선에 머문 반면, 언론심리지수는 53으로 중립 수준을 보여 개미들의 경계심이 언론 보도보다 더 큰 상태입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3374회, 3191회로 가장 많이 언급되며 반도체 업종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차는 긍정 비율이 51%로 비교적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했고, 삼성전자우는 긍정 비율 68%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SK스퀘어는 긍정 비율 30%에 그치며 부정적 시선을 받았고, KODEX 인버스도 긍정 비율 25%로 낮아 하락 베팅에 대한 회의적인 분위기가 엿보입니다.

미국 종목에서는 엔비디아가 1533회로 압도적인 언급량을 기록했지만 긍정·부정 비율이 각각 41%로 팽팽했습니다. Sandisk와 마이크론 등 메모리 관련주도 언급 상위에 올랐고, 모더나는 긍정 비율 55%로 상대적으로 우호적이었습니다. 나스닥100 ETF(QQQ)는 긍정 비율 35%로 부정적 의견이 우세했으며, 비트코인 ETF는 긍정 비율 51%로 비교적 긍정적이었습니다.

시장 지수는 코스피가 0.68%, 나스닥종합이 0.66% 오르며 동반 상승했습니다. 다만 항셍지수는 -1.92%로 급락했고, WTI원유도 -1.69%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금은 0.7% 오르며 안전자산 선호가 일부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개미심리가 소폭 회복됐지만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 속에, 언론과의 온도 차이와 해외 지수 엇갈림이 투자자들의 고민을 키우는 요인으로 보입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2 공포

언론

53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