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수)
개미심리 중립, 언론은 낙관
공포탐욕지수는 43으로 중립 구간에 머물며 직전 거래일 대비 1p 상승했습니다. 개미심리는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중립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면 언론심리지수는 60으로 개미심리보다 높아, 커뮤니티의 신중한 분위기와 언론의 비교적 긍정적인 보도 톤 사이에 괴리가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0.97%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2,970회, 2,702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습니다. 두 종목 모두 긍정 비율이 44%로 부정 비율을 소폭 앞섰습니다. 반면 현대차는 부정 비율 50%로 커뮤니티에서 우려 섞인 시선을 받았고, 삼성전기도 부정 비율 58%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긍정 비율 49%로 상대적으로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4,821회로 압도적인 언급량을 기록하며 긍정 비율 44%로 주목받았습니다. 애플과 메타는 부정 비율이 각각 44%, 47%로 다소 부정적이었고, 마이크론은 긍정 비율 47%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나스닥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나스닥선물은 1.1% 상승해 시장의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달러인덱스와 금은 보합권, WTI원유는 0.44% 하락하며 큰 변동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개미심리는 중립 구간에서 소폭 개선됐지만, 언론의 낙관적 톤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습니다. 국내 증시의 강세 속에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고, 미국에서는 엔비디아에 대한 열기가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3 공포
언론
60 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