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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08-27 (목)

47 중립▲4

개미심리 회복, 언론과 괴리

공포탐욕지수는 47로 중립 구간에 머물렀지만, 직전 거래일 대비 4p 상승하며 개미들의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개미심리(47)와 언론심리(60) 간에는 13p의 격차가 있어, 커뮤니티의 온도가 언론 보도보다 다소 냉담한 상태입니다.

국내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3,545건, 2,998건으로 가장 많은 언급을 기록했으며, 긍정·부정 비율이 비슷해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현대차는 부정 비율(49%)이 긍정 비율(32%)을 크게 웃돌았고, 삼성SDI는 긍정 비율(65%)이 높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커뮤니티별로는 ppomppu_stock(+0.131)과 blind_stock(+0.124)이 긍정적이었고, dcinside_us(-0.131)와 naver_stock(-0.093)은 부정적이었습니다.

미국 종목에서는 엔비디아가 5,515건으로 압도적인 언급량을 보이며 긍정 비율(53%)이 높았습니다. 반면 마이크론(MU)과 Sandisk(SNDK)는 부정 비율이 각각 52%, 45%로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모습입니다. 테슬라는 긍정 비율(49%)이 부정 비율(40%)을 소폭 앞섰습니다.

시장 지수는 코스피가 1.53%, 나스닥이 1.57%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고, 코스피200선물도 1.52% 올랐습니다. 니케이225(-0.2%)와 나스닥선물(-0.21%)은 소폭 하락했지만, 달러인덱스(-0.03%), 금(-0.07%), WTI원유(+0.07%) 등은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개미들의 투자 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언론과의 온도 차이는 향후 시장 방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7 중립

언론

60 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