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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08-28 (금)

39 공포▼8

개미심리 위축, 언론은 중립

공포탐욕지수는 39로 집계되며 직전 거래일 대비 8p 하락했습니다. 개미심리가 공포 구간에 근접했지만, 언론심리지수는 54로 비교적 중립적인 보도 톤을 유지해 커뮤니티의 불안과는 다소 괴리가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1.79% 하락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3,174회, 2,943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두 종목 모두 부정적 비율이 50%를 넘어섰습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긍정 비율 54%로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했고, 한국콜마(58%)와 금호전기(52%)도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커뮤니티별로는 네이버 주식(-0.237)과 더쿠(-0.173)에서 부정적 온도가 두드러졌습니다.

미국에서는 엔비디아가 1,989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지만 긍정·부정 비율이 비슷했습니다. 마벨(-0.53), 마이크론(-0.56), IREN(-0.57) 등 반도체·AI 관련 종목의 부정적 여론이 강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긍정 비율 55%로 선방했습니다. 나스닥은 0.52% 하락에 그쳤지만, 금이 3.43% 급락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짚어볼 만합니다.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개미들의 불안이 커진 하루였습니다. 다만 언론의 중립적 톤과 일부 종목의 긍정적 여론은 시장이 일방적으로 악화됐다고 보기 어려운 지점입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9 공포

언론

54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