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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카이브

주간

2026-08-24 ~ 2026-08-28

42 공포▼5

개미심리 위축, 언론은 낙관

주간 평균 공포탐욕지수는 42로, 전주 대비 5포인트 하락하며 중립 하단에서 머물렀습니다. 월요일 39에서 시작해 목요일 47까지 완만히 회복하는 듯했으나, 금요일 다시 39로 급락하며 주 후반 불안감이 커진 모습입니다.

언론심리지수(55)는 개미심리(42)보다 13포인트 높아, 보도 톤은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반면 투자자 정서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괴리가 관찰됩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만 6천 회 이상 언급되며 압도적 관심을 받았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적 비율이 긍정적 비율을 웃돌았습니다. 커뮤니티 온도는 전반적으로 마이너스(-0.038 ~ -0.213)를 기록했고, 특히 더쿠(-0.213)와 아카(-0.148)에서 냉랭한 분위기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삼성SDI(긍정 0.62), 두산에너빌리티(긍정 0.50), 한미약품(긍정 0.49) 등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엔비디아가 1만 1천 회 이상 언급되며 최다 언급을 기록했고, 샌디스크, 애플, 마이크론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대부분 종목의 부정적 비율이 긍정적 비율을 넘어서며, 미국 증시에 대한 개미들의 시선도 우호적이지 않았습니다. 시장 지수 중에서는 금이 -3.43%로 급락했고, 코스피(-1.79%)와 코스피200선물(-2.0%)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 주간 개미들의 심리는 언론의 낙관적 톤과 달리 좀처럼 회복되지 못했고, 반도체·금 등 주요 자산의 변동성이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운 것으로 보입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2 공포

언론

55 중립

요일별 개미심리 지수

39
월
42
화
43
수
47
목
39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