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최근 30일 중 3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개미심리 위축, 언론은 중립
공포탐욕지수는 36으로 공포 구간에 머물며, 직전 거래일 대비 3p 하락했습니다. 개미심리는 위축된 반면, 언론심리지수는 55로 중립을 유지해 커뮤니티의 공포와 언론 보도 톤 사이에 괴리가 나타났습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가장 많이 언급됐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적 비율(각각 48%)이 긍정적 비율(35%, 34%)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삼성전기, SK스퀘어,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고, 현대차는 부정 비율이 55%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금호전기와 SK이노베이션은 긍정 비율이 부정 비율보다 높아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여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커뮤니티별로는 더쿠(-0.507)와 아카라이브(-0.264)의 온도가 가장 낮았고, 토스증권(-0.057)이 상대적으로 덜 부정적이었습니다.
미국 종목에서는 Sandisk와 GoPro가 각각 734회, 583회로 언급이 많았고, 긍정 비율이 부정 비율을 소폭 상회했습니다. 애플, 테슬라, 델도 긍정적 여론이 우세했지만, 알파벳과 마이크론은 부정적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나스닥100 ETF(QQQ)는 부정 비율 48%로 눈에 띄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0.23% 상승한 반면, 나스닥종합은 1.03% 하락하며 엇갈렸습니다. 항셍지수도 1.0% 하락했고, 금은 0.5% 내렸습니다. 달러인덱스와 WTI원유는 각각 0.23%, 0.64% 오르는 등 비교적 평범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우려가 커뮤니티 전반의 공포를 키운 가운데, 언론은 비교적 차분한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6 공포
언론
55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