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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09-02 (수)

29 공포▼7

최근 30일 중 최저치입니다

개미심리 급랭, 공포 구간 진입

공포탐욕지수는 29로 공포 구간에 머물며, 직전 거래일 대비 7p 하락했습니다. 커뮤니티별 온도도 네이버, 아카, 디시 등 전반적으로 부정적 흐름을 보였습니다. 개미심리가 크게 위축된 반면, 언론심리지수는 46으로 비교적 중립적인 수준을 유지해 여론과 보도 톤 사이에 괴리가 나타났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3.99% 급락하며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2,153건, 1,702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두 종목 모두 부정적 비율이 50%를 넘어섰습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부정적 비율이 60%를 웃돌며 약세를 보였고, 알테오젠과 삼성전기는 상대적으로 긍정적 비율이 높았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나스닥이 0.45% 상승하며 선방했지만,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은 브로드컴(898건)과 엔비디아(589건)에 집중됐습니다. 브로드컴은 부정적 비율이 긍정적 비율을 앞질렀고, 엔비디아는 긍정적 비율이 54%로 비교적 우호적이었습니다. 델과 샌디스크도 언급 상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니케이225가 2.85% 급락하고 항셍지수도 1.0%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 지수가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와 금, WTI 원유는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국내 증시의 급락과 개미심리 위축이 맞물리며 시장 전반에 경계감이 커진 모습입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29 공포

언론

46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