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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09-03 (목)

35 공포▲6

최근 30일 중 2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개미심리 소폭 회복, 언론과 온도차

공포탐욕지수는 35로 집계되며 직전 거래일 대비 6p 상승했습니다.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지만, 낙폭이 다소 완화되는 흐름입니다. 다만 개미심리가 공포에 가까운 수준인 반면, 언론심리지수는 54로 중립을 웃돌아 커뮤니티의 불안한 시선과 보도 톤 사이에 괴리가 관찰됩니다.

국내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3012회, 2397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두 종목 모두 부정적 비율이 50%를 넘어섰습니다. 삼성전기, 알테오젠, SK스퀘어도 비슷한 양상으로, 반도체와 바이오 관련주에 대한 우려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에너지 종목은 상대적으로 긍정적 반응을 얻으며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종목에서는 브로드컴이 1118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부정적 비율이 높았습니다. 엔비디아는 긍정 비율 53%로 개미들의 기대를 유지했고, 테슬라와 델은 각각 60%, 61%의 긍정 비율로 호응을 얻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과 룰루레몬은 부정적 비율이 50%를 넘으며 약세 톤을 형성했습니다.

시장 지수는 코스피가 0.26% 상승하며 보합권에 머물렀고, 나스닥은 1.4% 오르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니케이, 항셍, 금 등 주요 지수는 대체로 평범한 등락에 그쳤습니다. 전반적으로 개미심리는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일부 종목과 미국 증시에선 긍정 신호가 엿보이는 엇갈린 장세입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5 공포

언론

54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