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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09-04 (금)

42 공포▲7

개미심리 회복, 언론과 온도차

공포탐욕지수는 42로 집계되며 직전 거래일 대비 7p 상승했습니다. 여전히 중립 하단에 머물지만, 커뮤니티 전반의 부정적 온도(예: 아카라이브 -0.192, 네이버 -0.184)는 다소 누그러지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개미심리가 공포 구간(35)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는 동안, 언론심리지수는 62로 중립~탐욕 구간에 위치해 개미들의 신중한 시각과 언론의 비교적 긍정적 보도 톤 사이에 괴리가 관찰됩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언급 3,131회)와 삼성전자(2,173회)가 반도체 업황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며 각각 긍정·부정 비율이 팽팽했습니다. 로보티즈(478회)와 원익홀딩스(155회)는 긍정 비율이 50%를 넘어 로봇·반도체 장비 테마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고, 현대차는 부정 비율(53%)이 높아 노사 이슈 등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모습입니다.

미국에서는 애플(754회)이 가장 많이 언급됐지만 긍정·부정이 엇갈렸고, Sandisk(580회)와 엔비디아(554회)는 긍정 비율이 각각 55%, 59%로 반도체·AI 관련 기대감이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lululemon은 부정 비율 62%로 실적 발표 후 실망감이 큰 것으로 보이며, 팔란티어와 Planet Labs도 부정적 시각이 우세했습니다.

코스피는 1.64% 상승하며 6,687선을 회복했고, 코스피200선물도 2.18% 올라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반면 나스닥은 -0.29%로 소폭 하락했고, 금은 -1.38%로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을 보였습니다. 아시아 증시(니케이 +1.26%, 항셍 +1.34%)는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전반적으로 개미들의 투자 심리는 직전 거래일의 공포 수준에서 벗어나 중립 지대로 이동하는 흐름입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2 공포

언론

62 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