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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09-10 (목)

39 공포▼3

개미심리 위축, 언론과 온도차

공포탐욕지수는 39를 기록하며 직전 거래일의 42에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무는 수치로, 커뮤니티 전반의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된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다만 언론심리지수는 54로 집계되며 개미심리와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커뮤니티 여론은 공포 쪽에 가까운 반면, 언론 보도 톤은 비교적 중립적이거나 다소 긍정적인 흐름이었습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가 3393건으로 압도적 언급량을 기록했지만 긍정 비율 40%, 부정 비율 42%로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습니다. 삼성전자도 2460건 언급에 부정 비율 47%로 다소 부정적 시선이 우세했습니다. 그 외 주성엔지니어링,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흥구석유, 한미반도체, SK이노베이션, HD현대중공업, 로보티즈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이들 대부분은 긍정 비율이 부정 비율을 앞섰습니다. 커뮤니티별 온도는 아카스톡(-0.223), 디시 미국주식(-0.244) 등 대부분 마이너스 점수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냉각된 분위기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애플이 2665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으나 부정 비율 42%가 긍정 37%를 웃돌았습니다. 오라클, 알파벳, 엔비디아, 마이크론, 메타, 샌디스크, 테슬라, 스페이스X,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뒤를 이었고, 알파벳은 부정 비율 51%로 눈에 띄게 부정적이었습니다. 시장 지수는 코스피 7033.92(-0.25%), 나스닥종합 26081.73(-0.65%)으로 완만한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항셍지수가 -1.43%, WTI원유가 +1.41%, 금이 -1.15% 움직이며 통상 범위를 다소 벗어난 변동을 나타냈습니다.

정리하면 커뮤니티 심리는 공포 구간에 머물고 언론 보도는 상대적으로 중립적인 가운데, 국내외 주요 종목에 대한 시선은 엇갈리는 하루였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9 공포

언론

54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