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09-11 (금)

38 공포▼1

개미심리 38, 공포 구간 지속

공포탐욕지수는 38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직전 거래일 39에서 1p 소폭 하락하며 위축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커뮤니티 여론은 공포 쪽에 가까운 반면, 언론 보도 심리지수는 49로 중립에 가까워 개미심리와 언론 톤 사이에 다소 괴리가 나타났습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SK하이닉스(2,252건)와 삼성전자(2,020건)가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됐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 비율이 긍정 비율을 웃돌며 온도가 차가웠습니다. 삼화콘덴서, 두산에너빌리티, 한국화장품제조, 엑스게이트 등은 긍정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커뮤니티별 온도는 대부분 마이너스였고, 토스증권만 소폭 플러스(+0.042)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6,909.91로 1.76% 하락했고, 코스피200선물도 2.13% 내리며 국내 증시 전반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관련 언급에서는 오라클(972건)이 가장 많았으나 부정 비율이 47%로 높았고, 애플(684건)과 엔비디아(292건)는 긍정 우위를 보였습니다. 델은 긍정 비율 64%로 눈에 띄게 낙관적이었습니다. 나스닥종합은 26,333.04로 0.96% 상승했고 나스닥선물도 0.88% 올라 미국 쪽 온도는 상대적으로 따뜻했습니다.

다만 니케이225(-1.93%), 항셍지수(-1.86%), WTI원유(-2.43%)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아시아·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두드러졌습니다. 국내 심리는 공포 구간에 머물렀지만 미국 증시와 언론 톤은 상대적으로 중립적이어서,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한 하루였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8 공포

언론

49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