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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09-13 (일)

35 공포▼3

최근 30일 중 2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개미심리 위축, 언론과 온도차

공포탐욕지수는 35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고, 직전 거래일(38) 대비 3p 하락하며 위축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언론심리지수는 52로 중립권을 나타내 커뮤니티 여론과 언론 보도 톤 사이에 뚜렷한 온도차가 확인됩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SK하이닉스(1,956건)와 삼성전자(1,523건)가 압도적 언급량을 기록했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 비율(44%, 42%)이 긍정 비율(33%, 32%)을 웃돌며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경계심이 두드러졌습니다. 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삼성전기 등도 부정 우위였고, 한화생명(긍정 69%)·HD현대중공업(긍정 64%)·현대모비스(긍정 67%) 등 일부 종목만 긍정 우세를 보였습니다. 커뮤니티별 온도는 dcinside_us(-0.285), dcinside_tenbagger(-0.239), dcinside_kr(-0.186) 순으로 낮았고, toss_stock(-0.005)만 중립에 가까웠습니다.

미국 종목에서는 애플(600건)·알파벳(446건)·오라클(397건) 순으로 언급이 많았습니다. 오라클(부정 47%)·테슬라(부정 45%)·Sandisk(부정 47%)·마이크론(부정 42%) 등은 부정 우위였고, 델(긍정 67%)만 눈에 띄게 긍정적이었습니다. 지수는 코스피가 1.76% 하락한 반면 나스닥종합은 0.96% 상승해 방향이 엇갈렸고, 니케이225(-1.93%)와 코스피200선물(-2.13%)의 낙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WTI원유는 2.31% 급등했습니다.

정리하면 커뮤니티 심리는 공포 구간에서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부정 우위가 이어졌고, 언론 보도는 상대적으로 중립적이었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5 공포

언론

52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