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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09-14 (월)

29 공포▼6

최근 30일 중 최저치입니다

개미심리 위축, 코스피 급락

공포탐욕지수는 29로 공포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직전 거래일 수치 35에서 6p 하락하며 위축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반면 언론심리지수는 48로, 커뮤니티 여론이 공포 쪽으로 쏠린 것에 비해 언론 보도 톤은 상대적으로 중립에 가까웠습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SK하이닉스가 2,717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지만 부정 비율이 52%로 긍정(30%)을 크게 웃돌았고, 삼성전자도 2,116건 언급에 부정 48%로 우세했습니다. 삼성전기(부정 57%), SK스퀘어(부정 52%), 현대차(부정 52%) 등 주요 종목 전반에서 부정 감정이 두드러졌습니다. 커뮤니티 온도는 뽐뿌(-0.385), 디시인사이드 미국(-0.372), FM코리아(-0.331) 순으로 낮았고, 토스증권(-0.07)이 상대적으로 덜 위축된 모습이었습니다.

미국 종목 중에서는 알파벳이 461건 언급에 긍정 49%로 가장 활발히 거론됐고, 엔비디아(343건)와 애플(262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마이크론(부정 59%), 샌디스크(부정 46%), 엔비디아(부정 47%) 등 반도체 관련주에 부정 감정이 집중됐습니다.

시장 지수에서는 코스피가 3.26% 하락하고 코스피200선물이 3.67% 급락하며 눈에 띄는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종합은 0.56% 하락에 그쳤고, 니케이225(-0.81%), 항셍지수(+0.45%) 등 다른 지수는 비교적 평범한 변동 범위에 머물렀습니다. 커뮤니티 전반의 부정 감정과 국내 지수의 급락이 겹치며 위축된 심리가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29 공포

언론

48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