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개미심리 소폭 회복, 언론과 온도차
공포탐욕지수는 36으로 직전 거래일(29) 대비 7p 상승했습니다.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지만 낙폭을 일부 만회한 모습입니다. 반면 언론심리지수는 53으로, 커뮤니티 여론은 공포에 가까운 반면 언론 보도 톤은 중립을 웃도는 수준이어서 두 지표 간 괴리가 뚜렷합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SK하이닉스(1,962건)와 삼성전자(1,842건)가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됐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 비율(43%)이 긍정 비율(36%)을 앞섰습니다. 삼성전기도 부정 비율 54%로 눈에 띄게 부정 우위였고, 현대차도 부정이 48%로 우세했습니다. 반면 한전기술(긍정 50%)과 두산에너빌리티(긍정 41%)는 상대적으로 긍정 비율이 높았습니다. 커뮤니티별 온도는 아카(–0.254), 블라인드(–0.251), 디시 미국(–0.249), 디시 국내(–0.202) 순으로 모두 마이너스였고, 토스(–0.058)와 디시 텐배거(–0.065)는 낙폭이 작았습니다.
미국 종목에서는 알파벳(346건)과 엔비디아(328건)가 가장 많이 언급됐고, 엔비디아는 긍정 비율 48%로 주요 종목 중 가장 높았습니다. 샌디스크(부정 46%)와 오라클(부정 52%)은 부정 여론이 두드러졌습니다. 시장 지수는 코스피가 6,627.26으로 0.85% 하락, 나스닥종합이 25,981.57로 0.78% 하락했으며, 니케이·항셍·달러인덱스·금·WTI 등 나머지 지표는 모두 ±0.6% 이내의 평범한 변동 폭을 보였습니다.
정리하면 커뮤니티 심리는 소폭 회복됐지만 여전히 공포 구간에 있고, 언론 보도와는 온도차를 보이는 하루였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6 공포
언론
53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