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개미심리 38, 언론과 온도차
공포탐욕지수는 38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지만, 직전 거래일 36에서 소폭 반등했습니다. 커뮤니티 전반의 온도는 여전히 차가운 반면, 언론 심리지수는 51로 중립에 가까워 개미 여론과 보도 톤 사이에 뚜렷한 온도차가 확인됩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가 2081건으로 압도적 언급량을 기록했고 삼성전자가 1600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두 종목 모두 긍정 비율이 40%를 밑돌며 기대와 우려가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대한광통신(475건)과 삼성전기(465건)가 중위권을 형성했고, 현대차는 부정 비율 50%로 주요 종목 중 가장 회의적인 시선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별 온도는 dcinside_us(-0.31)와 arca_stock(-0.286)이 특히 낮았고, dcinside_tenbagger(-0.048)가 상대적으로 중립에 가까웠습니다.
미국 종목군에서는 엔비디아가 280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며 긍정 비율 49%를 기록했고, 인텔(258건)과 애플(241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델은 긍정 비율 57%로 눈에 띄게 우호적인 반면, 샌디스크(-0.44)와 아마존(-0.47)은 부정 비율이 우세했습니다. 지수 쪽에서는 코스피가 1.37% 오르고 코스피200선물이 2.05% 상승한 반면 나스닥종합은 보합 수준이었고, 금이 1.73% 하락하며 변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소폭 회복됐지만 커뮤니티 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로, 언론 보도와 개미 여론 사이의 간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8 공포
언론
51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