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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09-18 (금)

45 공포▲6

개미심리 45, 언론과 온도차

공포탐욕지수는 45를 기록하며 중립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직전 거래일 39에서 6p 상승한 흐름으로, 위축됐던 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입니다.

다만 언론심리지수는 60으로, 커뮤니티 여론보다 눈에 띄게 높은 수준입니다. 개미심리는 중립에 가까운 반면 언론 보도는 상대적으로 낙관 쪽에 기울어 있어 온도차가 감지됩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가 2,554건으로 압도적 언급량을 기록했고 삼성전자가 1,809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는 부정 비율(0.45)이 긍정(0.36)을 앞서 온도가 다소 차가웠고, 가온전선(0.55)과 대한광통신(0.53)은 긍정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커뮤니티별 온도는 토스·블라인드가 소폭 플러스를 보인 반면 네이버(-0.106), 디시 미국주식(-0.155) 등 대부분 커뮤니티는 약한 부정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미국에서는 샌디스크가 687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알파벳(573건)과 엔비디아(334건)가 뒤를 이었습니다. 인텔은 긍정 비율 0.6으로 주요 종목 중 가장 높았습니다.

지수는 코스피가 2.66% 오르며 6,894선을 기록했고 코스피200선물도 2.79% 급등했습니다. 니케이225도 1.38% 상승했지만, WTI원유는 1.81%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큰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나스닥은 0.39%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커뮤니티 심리는 중립으로 회복됐지만 언론 톤과의 간극, 그리고 국내외 온도차가 함께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5 공포

언론

60 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