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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카이브

주간

2026-09-14 ~ 2026-09-18

37 공포▼6

공포탐욕 37, 주 후반 반등

주간 평균 공포탐욕지수는 37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로는 소폭 낮아진 수준이지만, 요일별 흐름을 보면 월요일 29로 출발해 화요일 36, 수요일 38, 목요일 39, 금요일 45까지 완만하게 상승했다. 주 초반의 위축된 심리가 주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풀리는 모습이었다.

개미심리와 언론 보도 톤 사이에는 뚜렷한 온도차가 있었다. 커뮤니티 공포탐욕지수가 37에 머무는 동안 언론심리지수는 57을 기록해, 보도 쪽이 상대적으로 훨씬 낙관적인 시각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언급 10,573건)와 삼성전자(8,499건)가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됐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 비율(41%, 43%)이 긍정 비율(38%, 36%)을 웃돌았다. 삼성전기, 현대차, SK스퀘어도 부정 우위였고, 반면 대한광통신(긍정 48%)과 가온전선(긍정 54%)은 긍정 비율이 눈에 띄게 높았다. 커뮤니티별 온도는 전반적으로 차가웠는데, 뽐뿌(-0.385), 디시 미국주식(-0.262), 더쿠(-0.235), 아카(-0.228) 순으로 부정 정서가 강했고, 토스(-0.037)와 디시 텐배거(-0.061)는 상대적으로 중립에 가까웠다.

미국 종목 쪽은 알파벳(1,614건), 엔비디아(1,375건), 샌디스크(1,368건)가 언급 상위를 차지했다. 알파벳(긍정 47%)과 엔비디아(긍정 49%), 인텔(긍정 47%)은 긍정 우위를 보인 반면, 마이크론(부정 41%)과 오라클(부정 48%)은 부정 정서가 더 강했다. 지수에서는 코스피가 2.66% 오르며 6,894선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상승폭을 보였고, 코스피200선물도 2.79% 올랐다. 나스닥종합은 0.39% 상승에 그쳤다.

한 주 동안 심리는 저점에서 서서히 회복됐지만, 커뮤니티 전반의 온도는 여전히 냉랭한 채로 남았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7 공포

언론

57 탐욕

요일별 개미심리 지수

29
월
36
화
38
수
39
목
45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