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월)
개미심리 반등, 언론은 더 낙관
공포탐욕지수는 47로 중립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직전 거래일 40에서 7p 상승하며 위축됐던 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흐름입니다.
다만 언론심리지수는 60으로, 커뮤니티 여론(47)보다 눈에 띄게 높습니다. 개미심리는 중립에 머무는데 언론 보도 톤은 상대적으로 더 낙관적인 셈이라, 양쪽 온도차가 존재합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3,250건)와 SK하이닉스(2,461건)가 압도적 언급량을 기록했고, 두 종목 모두 긍정 비율이 부정을 웃돌았습니다. 반면 현대차는 부정 비율 58%로 부정 우위가 뚜렷했고, 크래프톤(부정 53%)과 오름테라퓨틱(부정 51%)도 부정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커뮤니티별 온도는 토스 주식(0.105)과 FM코리아(0.031)가 플러스, DC인사이드 미국(-0.164)과 블라인드(-0.103)가 마이너스로 갈렸습니다.
미국 종목군에서는 인텔(573건, 긍정 59%)과 메타(415건, 긍정 59%), AMD(389건, 긍정 62%)가 높은 관심과 함께 긍정 우위를 보였고, 샌디스크(부정 43%)는 부정이 다소 우세했습니다. 지수는 코스피 7,007.72(+1.65%), 나스닥 27,122.09(+2.26%)로 동반 강세였고, 니케이 225(+1.38%)와 항셍(+1.18%)도 상승했지만 통상 범위를 벗어난 급등락은 아니었습니다.
정리하면 커뮤니티 심리는 중립까지 회복됐지만 언론 톤과의 온도차, 그리고 반도체 대형주와 자동차·게임주 간 온도차가 함께 나타난 하루입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7 중립
언론
60 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