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수)
개미심리 42, 언론과 온도차
공포탐욕지수는 42로 중립 하단에 머물렀고, 직전 거래일 48에서 6p 하락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은 다소 위축된 반면 언론심리지수는 60으로, 개미심리와 언론 보도 톤 사이에 뚜렷한 온도차가 나타났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2735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긍정 43%·부정 37%로 비교적 균형을 이뤘습니다. SK하이닉스는 2548건으로 뒤를 이었지만 부정 비율이 52%로 높았고, 현대차(부정 59%)와 현대모비스(부정 60%)도 부정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커뮤니티별 온도는 네이버(-0.146), 디시인사이드 국내(-0.14), 아르카(-0.138) 순으로 낮았고, 토스증권(0.011)만 소폭 긍정을 보였습니다.
미국 종목에서는 알파벳이 638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으나 부정 비율이 53%로 높았고, 마이크론(496건)과 샌디스크(416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메타(긍정 50%), 엔비디아(49%), 아이온큐(49%), 테슬라(48%)는 상대적으로 긍정 비율이 우세했고, 인텔은 긍정 57%로 눈에 띄었습니다. 지수는 코스피가 0.9% 오르며 7080선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1.13% 하락했습니다. 니케이225가 1.38% 상승하고 코스피200선물이 1.42% 오르는 등 아시아 쪽 위험선호가 두드러진 반면, 항셍은 0.83% 하락했습니다.
커뮤니티 심리는 중립 아래에서 위축됐지만 언론 보도와 아시아 증시 흐름은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아, 개미와 언론·시장 사이의 시각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2 공포
언론
60 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