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 2026-09-25
개미심리 주간 브리핑 (9/21~9/25)
주간 평균 공포탐욕지수는 44로 중립권에 머물렀습니다. 전주 대비로는 37에서 7포인트 올라 다소 회복된 흐름입니다. 다만 주 내부 등락은 컸는데, 월요일 47, 화요일 48로 출발한 뒤 수요일 42, 목요일 35까지 밀리며 탐욕 쪽 심리가 빠르게 위축됐고, 금요일 46으로 다시 반등하며 한 주를 마감했습니다. 중반의 급락과 후반의 되돌림이 뚜렷했던 한 주입니다.
언론심리지수는 57로 개미심리(44)보다 13포인트 높게 나타났습니다. 커뮤니티 분위기가 중립 아래에 머무는 동안 언론 보도 톤은 상대적으로 더 낙관 쪽에 기울어, 두 지표 사이의 온도차가 확인됩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9,238건)와 SK하이닉스(8,401건)가 압도적 언급량을 기록했지만, 삼성전자는 긍정 44%·부정 36%, SK하이닉스는 긍정 37%·부정 46%로 온도가 엇갈렸습니다. 현대차(부정 56%)와 현대모비스(부정 59%) 등 자동차 관련주에서 부정 비율이 두드러졌고, 삼성전기·SK스퀘어·가온전선·LG전자는 긍정 우위를 보였습니다. 커뮤니티별 온도는 대체로 약한 음수권으로, dcinside_us(-0.168)와 arca_stock(-0.137), naver_stock(-0.125)이 상대적으로 차가웠고 toss_stock(0.018)만 소폭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쪽에서는 Sandisk(1,804건)와 메타(1,646건), 알파벳(1,616건), 마이크론(1,605건) 순으로 언급이 많았습니다. 메타(긍정 56%)·인텔(57%)·AMD(59%)는 긍정 비율이 높았던 반면, 오라클은 부정 58%로 부정 우위가 뚜렷했습니다. 시장 지수는 코스피 0.9%, 나스닥종합 0.48% 상승으로 평범한 범위였고, 니케이225 1.3% 상승과 항셍지수 1.3% 하락, WTI원유 2.29% 하락이 상대적으로 눈에 띄었습니다.
한 주 동안 심리는 중반에 눌렸다가 후반에 되돌리는, 방향보다 변동성이 두드러진 흐름이었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4 공포
언론
57 탐욕
요일별 개미심리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