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아카이브

주간

2026-09-28 ~ 2026-10-02

40 공포▼4

공포탐욕 40, 반도체 쏠림 속 혼조

주간 평균 공포탐욕지수는 40으로 전주(44) 대비 소폭 낮아졌습니다. 월요일 34로 출발한 뒤 화요일 37, 수요일 45까지 올라섰다가 목요일 40, 금요일 41로 마무리되며 주 중반 반등 이후 완만한 횡보 흐름을 보였습니다. 지수는 여전히 중립을 밑도는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개미심리(40)와 언론 보도 톤(57) 사이에는 뚜렷한 온도차가 있습니다. 커뮤니티 전반이 부정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언론심리지수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투자자 체감과 보도 분위기가 엇갈리는 한 주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언급 1만 331건)와 SK하이닉스(8,944건)가 압도적 언급량을 기록했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 비율(39%, 40%)이 긍정 비율을 웃돌았습니다. 삼성전기(2,488건)와 제주반도체(452건, 긍정 61%)는 상대적으로 긍정 비율이 높았고, 현대차(부정 47%)와 SK스퀘어(부정 45%)는 부정 우위가 두드러졌습니다. 커뮤니티 온도는 전반적으로 마이너스권으로, dcinside_us(-0.241)와 naver_stock(-0.225), arca_stock(-0.222)이 가장 낮았고 toss_stock(-0.036)이 상대적으로 덜 부정적이었습니다.

미국 쪽에서는 마이크론(4,433건)이 최다 언급을 기록했으나 부정 비율(34%)이 긍정(29%)을 앞섰습니다. 엔비디아(1,985건)는 긍정 50%로 눈에 띄게 우호적인 반면, 나이키(부정 56%)와 시게이트(부정 53%)는 부정 톤이 강했습니다. 지수는 코스피가 0.46%, 나스닥종합이 1.19% 오르며 완만한 상승을 보였고, 항셍지수는 -2.6%로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에 관심이 쏠린 한 주였지만, 심리 지표는 중립 아래에서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0 공포

언론

57 탐욕

요일별 개미심리 지수

34
월
37
화
45
수
40
목
41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