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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10-04 (일)

37 공포▼4

개미심리 위축, 언론은 중립

공포탐욕지수는 37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직전 거래일 수치 41에서 소폭 하락하며 위축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반면 언론심리지수는 50으로, 커뮤니티 여론이 공포 쪽으로 기울어진 것과 달리 언론 보도 톤은 비교적 중립적이었습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1,030회)와 SK하이닉스(1,016회)가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됐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 비율(38%, 41%)이 긍정 비율(36%, 36%)을 웃돌았습니다. 현대차도 언급 384회에 부정 비율 49%로 부정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기, 기아, 한미반도체, 대한광통신, 카카오 등은 긍정 비율이 부정 비율을 앞섰습니다. 커뮤니티별 온도는 대체로 차가웠는데, 네이버 주식(-0.286)과 디시인사이드 미국주식(-0.259), 아카라이브 주식(-0.175), 디시인사이드 국내주식(-0.166) 순으로 부정적이었고, 디시인사이드 텐배거(0.015), 블라인드 주식(0.025), 토스 주식(0.038)만 소폭 긍정이었습니다.

미국 종목에서는 엔비디아(291회)가 가장 많이 언급됐고 긍정 비율 48%로 우세했습니다. 알파벳(270회), 테슬라(246회), 마이크론(222회)도 꾸준히 회자됐습니다. 다만 나이키(부정 46%), 샌디스크(부정 44%), 시게이트(부정 44%), 웨스턴디지털(부정 45%) 등은 부정 여론이 더 컸습니다.

시장 지수에서는 항셍지수가 -2.6%로 눈에 띄게 하락했고, 니케이225도 -0.94%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0.46% 오르며 7,000선을 유지했고, 나스닥종합은 1.19% 상승했습니다. 국내외 주요 종목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지만, 커뮤니티 심리는 대체로 신중한 쪽에 가까웠던 한 주말입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7 공포

언론

50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