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개미심리 소폭 위축, 언론은 중립
공포탐욕지수는 42로 중립 하단에 머물렀습니다. 직전 거래일 43에서 1p 소폭 하락하며 위축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언론심리지수는 57로, 커뮤니티 여론이 다소 가라앉은 것과 달리 언론 보도 톤은 비교적 중립 이상을 유지해 괴리가 나타났습니다. 커뮤니티별 온도는 대체로 약한 부정 우위로, 네이버 주식(-0.308)과 아카라이브(-0.194)가 가장 낮았고 토스증권(0.031)만 소폭 플러스를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3,039건)와 삼성전자(2,504건)가 압도적 언급량을 기록했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 비율(58%, 49%)이 긍정을 웃돌며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경계 심리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삼성SDI(긍정 61%), 주성엔지니어링·LG전자(각 51%) 등은 상대적으로 긍정 우위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6,941.39로 0.89% 하락했습니다.
미국 종목 중에서는 엔비디아(699건, 긍정 55%)가 가장 많이 언급되며 온도가 높았고, 스페이스X(54%)와 테슬라(53%), 마벨(55%)도 긍정 우위를 보인 반면 마이크론(부정 43%)과 샌디스크(부정 48%)는 부정이 앞섰습니다. 나스닥은 27,599.89로 0.45% 상승했고, 니케이(1.05%)와 항셍(1.29%)은 1% 안팎의 완만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정리하면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심리는 다소 눌린 반면, 언론과 미국발 지수 흐름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42 공포
언론
57 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