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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10-09 (금)

32 공포▼1

최근 30일 중 3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코스피 급락 속 개미심리 위축

공포탐욕지수는 32로 직전 거래일(33) 대비 소폭 하락하며 공포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커뮤니티 여론은 전반적으로 위축된 반면, 언론 보도 심리지수는 49로 중립에 가까워 개미심리와 언론 톤 사이의 괴리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SK하이닉스(1,081건)와 삼성전자(979건)가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됐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 비율이 55~56%로 긍정(29%)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현대차, LG, 삼성전기, 카카오 등 대부분 종목에서도 부정 우위가 이어졌고, 커뮤니티 온도는 토스(-0.09)부터 네이버(-0.37)까지 전 채널이 마이너스권에 머물렀습니다. 코스피는 6,625.93으로 2.62% 급락했고 코스피200선물도 2.83% 빠지며 국내 증시 전반에 매도 압력이 컸습니다.

미국 쪽에서는 애플(342건), 엔비디아(334건), 알파벳(328건), 테슬라(291건) 순으로 언급이 많았습니다. 모더나만 긍정 비율(56%)이 부정(34%)을 앞섰을 뿐, 대부분 종목은 부정 우위였습니다. 나스닥종합은 0.64% 상승했고 나스닥선물도 0.5% 올라 국내와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한편 금은 1.52% 상승하며 주요 지수 중 가장 눈에 띄는 변동을 기록했고, 니케이(-0.02%)와 항셍(0.34%)은 보합권이었습니다.

국내 증시 급락과 커뮤니티 전반의 부정 심리가 겹치면서 개미심리는 공포 구간에 머무는 하루였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2 공포

언론

49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