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아카이브

일간

2026-10-11 (일)

33 공포▲1

개미심리 공포권, 언론과 온도차

공포탐욕지수는 33으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직전 거래일 32에서 1p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위축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언론심리지수는 48로, 커뮤니티 여론이 공포에 가까운 반면 언론 보도 톤은 상대적으로 중립에 가까워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2,194건)와 SK하이닉스(2,173건)가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됐지만, 두 종목 모두 부정 비율(44%, 47%)이 긍정 비율(32%, 31%)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현대차도 부정 비율 57%로 높았고, SK스퀘어(58%)와 주성엔지니어링(49%) 등도 부정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반면 하이브는 긍정 비율 78%로 홀로 눈에 띄는 온도를 기록했습니다. 커뮤니티별 점수는 네이버(-0.324), 디시인사이드 미국(-0.241), 아르카(-0.237) 순으로 낮았고, 전반적으로 모든 커뮤니티가 마이너스 점수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종목에서는 테슬라(336건), 알파벳(317건), 엔비디아(300건)가 언급 상위를 차지했지만 긍정·부정 비율이 40% 안팎으로 팽팽했습니다. 팔란티어(긍정 62%)와 모더나(긍정 58%)는 상대적으로 긍정 여론이 우세했고, AST SpaceMobile은 부정 비율 65%로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수에서는 코스피가 -2.62% 하락한 반면 항셍지수가 1.79% 상승하며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였고, 나스닥은 0.64% 올랐습니다.

국내 여론은 공포 구간에 머물며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부정 감정이 두드러진 한 주말이었습니다.

커뮤니티 vs 언론 심리

커뮤니티

33 공포

언론

48 중립